2006년 자이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이지빌이라는 전용 인터넷을 사용해왔습니다.
2009년 9월 단지내 QOOK 홍보 기간에 인터넷을 이지빌에서 QOOK으로 변경했습니다.
1. 9월 말, 이지빌 해지신청.
2. 10월 말, 9월 요금 정상 처리 (자동이체)
3. 11월 말, 사용하지 않은 10월 요금 자동이체.
4. 12월 초, 계좌 정리 중 이지빌 자동이체 확인 후 고객 센터에 전화.
이지빌 측에서 오류 인정, 12월 말에 입금해주기로 함.
5. 12월 말, 환급 처리
6. 1월 중, 사용하지 않은 요금 자동이체 (두 번째)
계좌 정리 중 이지빌 자동이체 금액 발견. 고객 센터에 전화.
당장 돌려달라고 했으나 환불은 월 말에만 가능하다고함.
몇 차례 통화 후 포기. 월 말까지 기다리기로 함.
7. 1월 23일 "한국신용평가정보"란 곳으로부터 "채무불이행 정보 등재 및 법적조치예고" 통지서 받음.
한 달 금액으로 "법적조치예고" 통지서를 보내왔습니다.
내가 보내야 할 통지서를 이지빌에서 보내왔네요.
내 계좌에서 돈 빼간건 이지빌인데, 적반하장. 어이가 없습니다.
9월 말 이지빌 해지 신청 후 두 차례나 사용하지 않은 금액을 빼갔습니다.
그럼에도 이지빌로부터 먼저 연락받은 적이 없습니다.
매번 제가 통장 확인을 통해 오류를 확인하고 전화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입금해준다는 담당자 말 듣고 기다렸더니 돌아온건 "법적조치예고" 통지서였습니다.
이지빌 측에서는 "전산 오류"로 인해 발생한 문제라고하는데, 저에게만 발생한 문제일까요?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눈 먼 돈"을 빼갔을지... 어이 없습니다.
PS. 무조건 월 말까지 기다리라하더니, 본사로 찾아가 직접 받아내겠다 윽박 질렀더니 오늘 바로 입금해주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좋게 말하면 안되고, 큰 소리치고 지랄을 해야만 바로 처리되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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