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이벤트에 당첨됐다며 공짜 티켓이 생겼다기에 일요일에 대학로로 갔다.
김지호의 연극 무대 데뷔작이라나? 좋은 평의 연극이었다. 클로져..
일요일 오후 3시...
공연장에 도착해보니 출연진 이름에 김지호가 없네.. 쩝...
암튼 입장권 확인하고나니 입구에서 이벤트가 있단다.

  "사랑은 ♡♡♡♡♡다"

사랑의 짧은 정의를 적어서 넣으면 추첨해서 경품 준다해서 뭘 할까 생각했는데,
공연장에 도착하는 오후 3시까지 먹은거라곤 밥 몇 숟가락뿐... 배고팠다.
그래서 "사랑은 항상배고프다"로 적었다. ㅋㅋㅋ
옆에서 왜 배고프냐고 묻네.. 난 항상 배고파.. ㅡㅡ;;;

공연 잘 보고,
출구 나오다보니 내 이름이 적혀있네. ㅍㅎㅎㅎ
경품이래봐야 자바커피에서 나온 커피잔이었는데 공짜라 좋았다.
게다가 선명하게 인쇄 된 글자.. "Made in Korea" 중국산 아니다.

2006/06/12 07:57 2006/06/12 07:57

트랙백 주소 :: http://optant.ismine.net/blog/trackback/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선우 2006/06/27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은 항상배고프다."
    말 자체 사랑에 대한게 아니라 정말 배가 고파 그렇게 적은거였어? 나 참.. ^^;;;

    지금 책상위에 있는 자바커피컵.. 마데꼬리아 인건 언제 봤누? 지금 바로 확인해봤음..ㅋ